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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감기 유행 건강관리 비상
자료 디자인. 디자이너 조아라

연일 강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감기몸살로 고생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순천시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전화 통화에서 “건강보호를 위해 독감예방접종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감기 환자들이 늘고 있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독감예방접종으로 쓰이는 백신에는 크게 3가,4가로 나뉘며 종류에 따른 가격이 차이가 있다.

보건당국에서 65세 이상 노인층과 아동용 무료백신은 다 소비된 것으로 알려졌다. 3가와 4가의 차이는 대표적 독감바이러스 종류 4가지 중 A형인 H1N1, H3N2 과 B형 빅토리아, 야마가타를 두고 3가지냐 4가지냐에 따라 3가와 4가를 명명하는 것이다.

감염병관리팀 이영선 팀장은 전화통화에서 “인구 1000명당 6.6명을 기준으로 유행주의보를 발령하고 있는데 현재 30.7명 수준으로 높은 편이다”며 “설 명절을 정점으로 지속되고 그 후에 사그라드는 패턴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의 예방 의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팀차원에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경택 기자  knpjkt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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