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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달빛갤러리 지역작가 초대전 ‘연장’지역작가 작품 26점 전시…당초 이달 31일까지

관람객 3500명 넘어 내년 2월 28일까지 연장

여수시가 달빛갤러리 개관을 기념해 개최한 지역작가 초대전 기간을 연장한다.

시는 달빛갤러리 개관 기념 전시회가 당초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으나,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이 높아 내년 2월 28일까지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여수 지역작가 26명의 회화, 공예 등 작품 26점으로 꾸며진 전시회는 지난 11월부터 12월 현재까지 35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관람객 황경숙(50·여)씨는 “전시작품들이 공감하기 쉽고, 집안에 걸어두면 어울릴 것 같은 작품 사이즈도 맘에 든다”며 “무엇보다 갤러리가 이름과 적절한 곳에 자리하고 있다”고 관람평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최근 예술작품 감상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하고 있다”며 “올해 건립이 완료된 엑스포아트갤러리와 달빛갤러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 감상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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