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전국종합뉴스
‘올해의 영웅소방관’ 순천소방서 정형준 선정지난 20여년간 9,532회 출동 경력

올해의 영웅소방관이 순천소방서에서 탄생했다.

순천소방서 소속 지방소방위 정형준 구조대 부대장이 2017년 영웅소방관에 선정됐다.

영웅소방관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위험한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을 응원하고 격려하기 위함이라고 시상의 배경을 설명했다.

올해의 영웅소방관으로 선정된 정형준 부대장은 1997년 구조대원으로 임용돼 20여년간 9,532회라는 경이로운 출동경력을 가진 베테랑이다.

세월호 사고수습 현장 지원활동 및 하트세이버 수상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60여회 대민봉사활동과 3,364회가 넘는 화재 현장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공로가 인정돼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됐다.

정형준 부대장은 “영웅소방관의 영광을 전국의 모든 소방관에게 돌리며 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경택 기자  knpjkt20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