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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순천 시내버스 승강장실시간 뉴스 제공에 휴대폰 충전기 거치대도 갖춰
순천 시내버스 승강장에 설치된 휴대폰 충전기 거치대.

순천시민의 발인 시내버스 승강장이 진화하고 있다. 허름하고 볼품없던 공간이 최신 디자인으로 단장되고 대형 PDP액정으로 실시간 뉴스와 버스 도착시간을 알려주는 스마트한 공간으로 변해가고 있다.

이번엔 승객들의 휴대폰 충전을 돕는 충전기 거치대가 20곳 시범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투자유치과 스마트시티 팀은 “800만원의 예산으로 지난 11월부터 시내 곳곳에 충전기 거치대를 설치해 시민들의 반응을 보고 있다”고 밝혔다.

담당자인 백지후씨는 “호응이 좋으면 내년에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분실이나 훼손을 대비한 시민 자원봉사자로 매니저를 선정해 관리하고 있는 아이디어도 돋보였다.

주민들은 “갑작스레 방전될 경우, 휴대폰을 쉽게 충전할 수 있는 장치가 버스승강장에 설치되어 마음에 든다”며 호평을 하고 있다. 또한 “유휴전력이 있는 곳이라 참신한 아이디어로 보이며 추운날씨에 노출되는 승객들에게 따뜻한 방한 대책도 기대해 본다”고 덧붙였다.

정경택 기자  knpjkt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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