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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순천시장 후보적합도 조충훈 29.6% 허석 11.5%이창용 10.7%, 기도서 7.7%, 임종기 7.4%, 윤병철 5.7%, 양효석 4.9%
시사21 디자이너 조아라

내년 6.13지방선거 순천시장 후보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 순천시민들은 조충훈 현 시장에 대해 29.6%가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조 시장의 뒤를 이어 허석 11.5%를 차지 둘 사이의 격차가 18.1% 차이가 났다. 이어 이창용 10.7%, 기도서 7.7%, 임종기 7.4%, 윤병철 5.7%, 양효석 4.9% 순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주)순천투데이(전남리서치연구소/시사21)가 자체조사 한 여론조사 결과다.

이번 조사는 자천타천 거론되는 각 정당의 모든 후보들을 대상으로 묻는 것이어서 향후 후보군이 좁혀지거나 정당후보가 확정되면 결과는 크게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사21 디자이너 조아라

또한 순천시민들은 내년 선거에서 현 조충훈 시장에 대해 34.5%가 다시 ‘지지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답했으며, ‘지지의사 없다’는 50.0%, 잘 모르겠다는 15.5%로 답했다.

이중 조충훈 현 시장에 대한 재신임으로 ‘지지의사 있다’는 답변은 권역별로 30%대 중후반으로 고르게 응답했으며, 남성은 39.7%, 여성은 29.5%가 지지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응답했다.

시사21 디자이너 조아라

정당지지도에선 민주당 68.2%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국민의당 16.5%, 자유한국당 3.2%, 바른정당 1.7%, 정의당 1.5%, 기타정당 1.7%, 지지정당 없음 5.0%, 잘 모름 2.2%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순천시 거주 만 19세 이상 유권자 2만7055명에게 유선전화(RDD)를 이용해 ARS 조사방법으로 통화했으며 최종 513명이 응답을 완료해 1.9%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통계보정은 2017년 10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수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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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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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 새인물로?? 2017-12-06 08:21:36

    사실상 3선 해먹었지 않나? 내년이면 사실상 4선도전인거 같은데......

    막으면 3선 못막으면 사실상 4선. 2022년부터 본격적 새인물이네? ㅍㅎㅎㅎㅎ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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