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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여수시장 후보적합도 여론조사 주철현 41.8%권오봉 12.0%, 권세도 12.0%, 김유화 8.9% 순
시사21 디자이너 조아라

내년 6.13지방선거 여수시장 후보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 여수시민들은 주철현 현 시장에 대해 41.8%가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주 시장의 뒤를 이어 권오봉, 권세도 후보를 각각 12.0%씩 응답, 1위와 2위 간 격차가 약 30%p 가까이 큰 차이가 났으며, 이어 김유화 8.9%, 김순빈 4.1%, 기타후보 7.5%, 지지후보없음 13.6%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주)순천투데이(전남리서치연구소/시사21)가 자체조사 한 여론조사 결과다.

이번 조사는 자천타천 거론되는 각 정당의 모든 후보들을 대상으로 묻는 것이어서 향후 후보군이 좁혀지거나 정당후보가 확정되면 결과는 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사21 디자이너 조아라

또한 여수시민들은 내년 선거에서 현 주철현 시장에 대해 43.5%가 다시 ‘지지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답했으며, ‘지지의사 없다’도 43.6%로 답해 재신임 여부는 찬반이 팽팽하게 나타났다.

이중 ‘지지의사 있다’는 답변은 1,2선거구에서 44.1%, 3,4선거구 49.2%로 비교적 높게 나타난 반면, 5,6선거구에선 ‘지지의사 없다’가 51.6%로 반대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재신임 여부에 대한 찬반이 거의 비슷하게 나타난 지점은 주 시장이 현재는 크게 앞서고 있지만, 상황변화에 따라 시민들의 선택지가 넓어질 수도 있어 예의주시할 부분으로 보인다.

시사21 디자이너 조아라

정당지지도에선 민주당 71.1%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국민의당 15.1%, 자유한국당 2.4%, 바른정당 2.0%, 정의당 0.7%, 기타정당 4.4%, 지지정당 없음 2.8%, 잘 모름 1.6%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여수시 거주 만 19세 이상 유권자 3만4379명에게 유선전화(RDD)를 이용해 ARS로 조사방법으로 통화했으며 최종 505명이 응답을 완료해 1.5%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통계보정은 2017년 10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수준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시사21에서는 5일 내년 순천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결과, 6일 내년 광양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결과를 보도할 예정이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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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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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수동네 2017-12-06 08:40:12

    순천시장이면 지지율 1,2위차는 크지 않는데 여수는 29%차???

    아직도 막대기만 꽃으면 우르르 달려드는 수구꼴통동네군.

    2010년때도 2014년때도 아직도 당만보면 우르르르 수구꼴통.

    광양만권 최악 수구꼬루통동네 연임시장 아에 없는 찌질한 동네.   삭제

    • 가라치워 2017-12-06 08:20:18

      무능한 인간들에게 더이상 한번 더 해먹을 자격도 없다.

      모리배.탐관오리 타도는 내년 2018년부터 시작이다.

      전남에서 적폐가 가장 많은 곳이 여수. 망해도 싸다 싸~! ㅋㅋㅋㅋ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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