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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순천공고 동문회 신임 회장 취임

광양시 부루나 호텔에서 지난 2일 광양제철소에 근무하는 순천공고 동문회 이·취임식 겸 송년회의 밤이 개최됐다. 이날 이임회장(15회 이두호)과 취임회장(15회 이형근)을 비롯해 동문 가족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32대 이두호 회장은 이임사에서 “2017년 동문회는 여러분들의 희생과 봉사와 적극적인 협조가 있어 이렇게 뜻 깊고 소중한 송년회를 마무리 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면서 “2018년 동문회를 이끌어 가실 33대 이형근 회장님은 동문회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해 오셨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소통하여 멋진 동문회로 발전시키는 한 해가 될 것”을기원했다.

이형근 취임회장은 “그동안 순천공고 동문회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과 봉사를 하신 전임 회장단에게 감사 드린다”며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베어 나오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 시킨다”는 중국 고전 중용을 인용해 기본에 충실 하자는 메시지를 던졌다.

한편 광양제철소에 근무하는 순천공고 동문은 8회부터 41회까지 총 408명으로 집계됐다. 순천공고는 1946년 10월 31일 순천사범학교로 개교, 1962년 3월 7일 순천실업고등학교로 개편, 1967년 10월 5일에 토목·건축·기계·자동차·전기·화공 6개과 체제의 순천공업고등학교로 개편됐다.

 

정상명 기자  jsgeven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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