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영상·포토 동영상
제16회 부산국제아트페어, 12월 7일 개막부산 센텀시티역 벡스코 제 2전시장에서 열려

국내외 유명작가 376명이 3천여점 출품하는 최대의 미술장터

2007년 시작해 올해로 열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아트페어(BIAF2017)가 12월 7일(목) 부산 센텀시티역 벡스코 제 2전시장에서 개막한다.

부산국제아트페어는 국내외 유명작가 376명이 출품한 3천여점의 작품이 차려지는 국내 최대 미술장터다.

아시아미술원(AAA) 정회원 40개 부스, 신진작가 초대 20개 부스, 일반작가 81개 부스, 해외 특별부스 일본 등 6개 부스, 인도 옥션·갤러리, 1888년 설립해 127년 인도미술의 역사를 이어온 봄베이 미술협회(bombay art society) 8개 부스가 마련되었다.

전준엽, 최성원, 김영운, 주태석, 금영보, 권혁, 윤형선, 임종두, 송지연, 임승현, 이희돈, 김석중, 강주영, 장태묵, 김석영작가 등 국내 초대작가전 41명, 신진 초대작가는 성유진, 김건일, 김태연 등 20명과 일반부스 참여 작가로 정일진과 이담 등 108명으로 국내작가는 모두 171명이 참여한다.

부산국제아트페어는 그동안 피카소, 앤디 워홀, 잭슨 폴록, 백남준 등 세계적인 현대미술 거장과 중국, 인도, 일본, 베트남의 영향력 있는 아시아 작가를 비롯해 국내외 신인 작가 등을 다채롭고 풍성하게 소개해오며 국제적인 미술 전시회로 성장해왔다.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허숙 케이아트(K-ART)국제교류협회 이사장은 “그림보기 좋은 날 문화의 도시 부산 벡스코에 열리는 미술장터다”며 ”작가와 미술소장품 애호가 간에 1:1 만남이 이루어진다. 국내외 신진작가 발굴에 힘썼고 전체 부스의 절반을 무료 초대작가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아트페어만의 특징은 작품을 전시하는 작가가 직접 전시부스를 꾸민다는 점이다. 미술소장품 애호가들과 관람객들은 직접 작가가 설명하는 작품을 이해하고, 작가가 자유롭게 책정한 믿을 수 있는 가격에 작품을 구입할 수가 있다.

전시기간은 12월 7일(목)에 시작해 11일(월)까지다. 입장권은 일반 8,000원이며 학생은 5,000원이다.

20인 이상 단체관람 시 일반은 5,000원, 학생은 3,000원에 전시회를 둘러볼 수 있다. 본 전시회는 유니세프에 수익을 나누고, 국내외 미술학도를 지원하는 등 사회 공익활동도 계속할 계획이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준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