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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남 수능 1만7,563명 16일(목) 실시작년 대비 633명 줄어…남학생 287명 감소

오는 16일 치러지는 수능시험에 전남지역은 모두 1만7,563명 원서가 접수, 작년 대비 633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자격별로 보면 전년도 대비 재학생이 626명 감소한 1만5,573(88.7%), 졸업생은 14명 증가한 1,747명(9.9%), 검정 등 기타 지원자는 21명이 감소한 243명(1.4%)이 지원했다.

성별로는 전년도 대비 남학생이 287명 감소된 8,593명(48.9%), 여학생은 346명 감소된 8,970명(51.1%)이다.

영역별로는 전체 지원자 중 국어영역 1만7,523명(99.8%), 수학영역 1만7,073명(97.2%), 영어영역 1만7,462명(99.4%), 필수 영역인 한국사영역 1만7,563명(100%), 탐구영역 1만6,683명(95.0%), 제2외국어‧한문영역 1,415명(8.1%)이 선택했다.

수학영역지원자 1만7,073명 중 ‘가’형 선택자는 5,595명(31.9%)이고 ‘나’형 선택자는 1만1,478명(65.3%)이다.

탐구영역지원자 1만6,683명 중 사회탐구영역 선택자는 8,185명(46.6%)이고, 과학탐구영역 선택자는 8,313명(47.3%)이며, 직업탐구영역 선택자는 185(1.1%)이다.

탐구영역의 선택과목수별로는 영역별 최대과목수인 2과목을 선택한 지원자가 1만6,619명으로 전체 지원자의 94.6%를 차지했다.

전남교육청에서는 신안군을 제외한 21개 시‧군 지역에 시험장을 설치해 시험당일 원거리 시험장으로 이동해야 하는 수험생의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또 시험장 설치가 어려운 신안군을 포함한 도서지역 고등학교의 3학년 수험생에게는 도교육청에서 운임‧숙박‧공부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권동현 기자  neov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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