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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석곡농협 ‘백세미’금상 수상2017년 전국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전국 최고의 쌀 인정

곡성군(군수 유근기) 석곡농협(조합장 김재경) 유기농쌀 백세미가 2017년 전국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금상(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산물 품평회는 (사)전국친환경농업협의회, 농협경제지주, (사)한국유기농업협회 공동 주최로 지난 8월 코엑스에서 열린 유기농박람회장 1차 품평회와 이번 국회의원회관에서 2차 품평회를 개최한 결과로 곡류, 과일류, 채소류, 가공식품 4개 부문에 대통령상, 국회의장상, 국무총리상 외 6부분에 상이 수여됐다.

품평회에는 700여 품목이 출품되었고 대통령상을 수상한 사과에 이어 백세미는 금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하여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쌀로 인정받은 것이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백세미 밥맛은 어른부터 아이까지 누구든지 한번 맛을 보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최고의 쌀로 국내시장은 물론이고 중국시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하며, “전국 최고의 쌀로 인정받은 금상 수상의 명성을 이어나가기 위해서 이제 시작이라는 각오로 더 좋은 백세미를 생산해 소비자들에게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김재경 조합장은 “그동안 어렵게 생산된 친환경쌀이 제값을 받을 수 없어 안타까웠는데 백세미가 고가로 판매를 시작하여 성과를 내고 있고 금상을 수상하여 기쁘다.”며, “앞으로 농업인들이 쌀값 걱정없이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백세미 판매망을 확대하여 농가 소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석곡농협 한승준 전무는 “백세미가 전국 최고의 쌀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농가, 행정, 농협이 혼연일체가 되어 함께 노력한 결과이다.”며, “백세미는 시작부터 국내시장은 물론이고 중국시장 진출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이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석곡농협은 백세미 생산과 판매 등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수렴으로 2018년 면적확대와 품질향상을 위해서 11월말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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