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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행사’

전남 여수시새마을부녀회(회장 서정례)는 지역의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이웃의 월동준비를 위한 생활의 기본 양념인 고추장을 담가 따뜻한 정 나누기 ‘사랑의 고추장 나눔행사’를 가졌다.

11월 7일과 8일 양일간 여수시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갖고 이날 만든 사랑의 고추장을 읍면동에서 선정한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등 소외된 이웃과 시설 200개소에 전달했다.

서정례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이웃들과 함께하는 더불어 사는 공동체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지역에서 생산된 질 좋은 고추와 각종 재료로 전통 발효음식인 고추장을 직접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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