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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장애인 의무고용 기관 한곳도 없어강성휘 도의원,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인식개선과 노력 필요
강성휘 전남도의원

전남도 산하 15개 출연·출자기관이 장애인 의무고용을 전혀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성휘(국민의당.목포1) 의원이 전남도로부터 받은 장애인 고용현황자료에 따르면, 법적 비율로 정해진 장애인 의무고용을 지킨 기관이 전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의무고용기관은 아니지만, 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중 8곳은 장애인 고용이 단 1명도 없는 것으로 조사되어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50인 이상 상시 고용인을 두는 기관 5 곳의 평균 장애인 의무 고용률은 2.04%로, 기관별로는 생물산업 진흥원 2.8%, 강진의료원 2.3%, 순천의료원 2.0%, 전남개발공사 1.7%, 전남테크노파크 1.4%로 나타났다.

이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28조 장애인을 2.9%이상 고용하도록 법령에서 명시한 조항을 위반한 것이다.

강성휘 의원은 “최근 타 시·도 사례에서는 장애인 고용 확 대 하나로 직원들을 위한 안마사를 고용하는 사례도 있다” 면서“장애인에게 근로는 생존과 직결된 권리이므로 전남도 와 출자·출연기관에서부터 장애인 고용에 앞장서야 할 것”이 라고 밝혔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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