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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대학교 제5대 서형원 총장 취임식 예정
서형원 청암대 총장

청암대학교는 제5대 서형원(61세) 총장취임식을 오는 11월14일(화) 오전11시 대학본관(청암관) 대강당에서 거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30일자로 부임한 서 총장은 현재 교내 부서들의 업무보고를 통해 대학현황을 파악하고 여러 학과의 구성원들과 소통하면서 “그동안 청암대학이 긴 여정을 통해 오늘에 이르렀다”며 “보다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대학정책을 펼치겠으며, 대학의 위기 속에서 미래를 바라보며 대학발전을 위해 전 교직원이 모두 힘을 합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부드러운 리더십을 강조하며 임기를 시작한 신임 서형원 총장은 전남 순천출생으로 순천중학교, 서울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하고 일본 게이오대학과 미국 조지타운대학원을 연수했다.

외무고시 18회로 외교부에서 잔뼈가 굵었다. 주일본 대사관, 주리비아 대사관, 대통령비서실 외교비서관실(NSC행정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 부단장, 대통령직속 G20정상회의 준비위 행사기획국장을 역임했다.

또한 주일본 대사관공사를 거쳐 2013부터 주크로아티아 대사를 역임한 후 지난해 6월 30일자로 외교부에서 정년퇴직했다. 국민포장(2009)과 홍조근정훈장(2012)을 수여받았으며, 부인과 함께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고 한다.

한편, 청암대학교는 일본 오사카연수원과 관련 전임 총장이 배임혐의로 1심에서 3년형을 받고 항소했으며 1심 판결 후 총장직을 사임했다.

정경택 기자  knpjkt2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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