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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파루인문학당’ 연세대 정갑영 교수
연세대학교 정갑영 교수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는 오는 16일 오후 4시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경제학자 정갑영 교수(연세대)와 함께하는 ‘제15회 파루인문학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서 정갑영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은 인적·물적 자원과 문화, 기술 등 경제를 결정하는 4가지 환경으로 인해 이노베이션(혁신)의 효과가 달라진다”면서 “세계를 이끌어가는 리더로서 4차 산업의 다양한 변수를 극복해나가는 데 필요한 자질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전했다.

정갑영 교수는 연세대학교 제17대 총장을 역임(2012.2~2016.1)한 경제학자로,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1986년부터 2016년까지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로, 현재는 연세대학교 명예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감사원 감사혁신위원장, 법무부 정책자문위원장, 검찰개혁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정부로부터 청조근정훈장(2016)을 수여받았다. 주요 저서로는 『정갑영의 첫 경제학』, 『열보다 더 큰 아홉』, 『카론의 동전 한 닢』 등이 있다.

한편, 2015년 5월 향토기업 (주)파루(대표 강문식)의 후원으로 창설된 순천대학교 파루인문학당(堂主 김훈호)은 제1회 최진석(서강대) 교수의 ‘인문학 성찰, 나는 독립된 주체인가’라는 강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4회 차의 강좌를 개최한 바 있다.

권동현 기자  neov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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