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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6만원의 곡성 행복여행

형형색색으로 물들어가는 단풍과 깊어진 하늘이 여행객의 발걸음을 자연스레 밖으로 이끌어 낸다. 차일피일 미루다가 마지막 낙엽마저 찬바람에 날려가기 전 막바지 가을 여행을 서둘러야 할 때다.

어디를 가야할지, 어떻게 즐겨야할지 고민된다면 요즘 한창 뜨고 있는 곡성관광택시를 타보길 권한다. 곡성 구석구석 안 가본데 없는 기사님의 안내에 따라 숨겨진 가을빛 추억을 쌓는 감성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맘때쯤 곡성에서는 아침이면 피어오르는 안개가 일품이다. 희뿌연 안개는 일상의 풍경에서 자질구레함과 복잡함을 지워내고 여백을 그려낸다. 그 여백을 따라 섬진강가를 거닐다보면 크고 작은 올해의 기억들이 떠올랐다 사라졌다를 반복한다.

기쁨, 반가움, 그리움, 분노, 노여움, 슬픔 등 기억이 불러낸 감정들이 한데 뭉치고 뒤섞이며 보편적인 추억이 되어 마음 한 편을 촉촉이 적셔준다.

섬진강을 따라 나란히 펼쳐진 국도 17호선, 섬진강자전거길, 숲길, 철로길, 그리고 섬진강변 양옆을 울긋불긋 수놓은 야산의 풍경과 함께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명품 길이다.

관광택시를 타고 섬진강 물길 흐름에 맞춰 이 길을 여유롭게 감상하면서 달려보길 적극 추천한다. 시간을 내어 동반한 친구, 가족, 동창생들과 함께 섬진강을 따라 평행선으로 달리는 편도 5.1km 레일바이크를 타고 동심의 감성을 자극해 보는 것도 여행의 재미가 될 것이다.

한참을 달려서 마주치는 대황강(보성강)에는 하얀색 조형물을 얹혀놓은 듯한 185미터 출렁다리가 웅장한 자태를 뽐내며 기다리고 있다. 기사 분들이 찍어주시는 점프샷 인증은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의 기쁨을 배가시킨다.

곡성에는 태안사, 도림사, 관음사 등 아름다운 가을풍경을 간직한 사찰길이 참 많다. 차창 밖으로 단풍이 드리운 풍경을 감상해보고, 사각사각 밟히는 낙엽을 따라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을 흠뻑 느껴보길 바란다.

지난 주말에는 서울에서 오신 70대 동창생들, 간호사분들, 부산에서 온 여고 동창생들이 관광택시를 타고 곡성의 구석구석 여행을 떠났다.

곳곳에 숨어있는 곡성의 매력을 찾고 기사님들의 재미있는 입담과 친근함을 몸소 체험하면서 보통의 여행에서는 느낄 수 없는 관광택시의 편리함도 나누었다.

어느새 곡성에 흠뻑 빠져든 70대 노년의 동창생들은 체험마을 게스트하우스에서의 하룻밤을 즉흥적으로 청하기도 하였다.

다음날 아침 일찍 소도읍의 신선한 공기를 들이 마시며, 섬진강자락 국가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사진작가의 발걸음이 잦아진 ‘침실습지’의 물안개를 덤으로 구경하는 호사를 함께 누리면서 곡성여행길의 아름다운 추억도 쌓았다.

서로 다른 아홉 빛깔의 기사님이 들려주는 또 다른 곡성이야기에 빠져 곡성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다 보면 관광택시 기본 3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린다.

지금 재미있는 이야기보따리를 가득 안고 곡성관광택시가 곡성의 구석구석에서 여행객을 이끌 채비를 하고 방문객을 기다리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 가장 편안한 방법으로 나만의 힐링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이 시기에 딱 제격인 곡성관광택시(예약전화 1522-9053)를 예약해 보자. 곡성관광택시는 기본 3시간 6만원에 이용할 수 있고, 곡성의 어디든 내가 원하는 여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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