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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보호종 ‘팔색조’ 순천서 치료 받아다양한 야생생물 서식하기 좋은 순천 생태환경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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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운영하는 야생동물관리센터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 취약(VU)종이며 천연기념물 204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보호받고 있는 ‘팔색조’를 구조해 관리를 마치고 자연으로 돌려보낼 계획이다.

이번에 구조된 팔색조는 올해 태어난 어린개체로서 8월 중순에 순천시 낙안면에서 구조되어 최근까지 먹이사냥 등 야생적응 훈련을 통해 자연으로 돌아갈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팔색조는 국내에서 제주도를 비롯하여 전남 남해안 섬 등의 울창한 숲이 있는 좋은 자연 환경에서 5~7월 중순에 번식을 하고 10월경 동남아로 가는 여름 철새이다. 곤충이나 지렁이를 먹으며, 몸길이 약 18cm에 7가지 무지개색 깃털이 특징인 아주 아름다운 새이다.

이러한 ‘팔색조’가 낙안면에서 발견되었다는 것은 다양한 야생생물들이 서식하기 좋은 생태환경을 가꾸기 위해 노력한 순천시의 결실로 보인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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