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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행복플러스합창제’ 14일 개최순수아마추어 합창단 18개팀 600여명 참가

순천시는 오는 14일 순천문화예술회관에서 ‘2017시민행복플러스합창제’를 개최한다.

사전신청으로 모집된 순천시 아마추어 합창단 18개팀 6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합창제에서는 초등학교 합창단부터 실버 합창단까지,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기는 무대 개최로 참된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합창제는 경연에서 벗어나 순천과 관련된 지정곡과 각 팀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 자유곡 총 2곡을 선보인다.

시상 또한 등수를 매기지 않고 ‘모두가 즐기는 합창제’의 의미에 걸맞도록 하모니상, 나눔상, 배려상, 행복상 총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할 예정이다.

하모니상 수상팀은 오는 12월에 개최되는 ‘전남동부권 시민합창제’에 순천을 대표하여 참가하는 자격을 갖는다.

시 관계자는 “합창에 있어서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화합으로, 시민행복플러스 합창제를 통해 전 시민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복플러스 합창제 입장료는 무료이며,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

권동현 기자  neov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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