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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아동·청소년 실태조사 및 친화도 평가’ 연구결과 발표

지난 9월 5일 ‘아이들이 주인 되는 아이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적합한 ‘순천시 아동·청소년 실태조사 및 친화도 평가’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평가사업팀은 청암대학교 유아교육과 류윤석 교수를 비롯해 유아교육과 김세루 교수, 간호학과 최은주 교수, 박유리 교수, 조영옥 교수 등이 사업을 맡아 진행했다.

이들 사업팀은 각종 통계자료, 법령 및 조례 등을 분석하고, 초·중·고등학생, 미취학 아동보호자, 아동·청소년보호자, 청소년 권익옹호자(아동·청소년 유관기관 관계자, 교사)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리고 보다 실질적인 의견을 듣기 위하여 당사자인 아동·청소년 좌담회, 아동·청소년 관계자 및 권익옹호자 등과의 간담회, 시민대상 인터뷰 등을 통해 놀이와 여가, 참여와 시민권, 안전과 보호, 보건과 사회서비스, 교육환경, 가정환경의 6개 영역에 대한 실태조사와 평가를 폭넓게 진행했다.

사업팀장을 맡은 청암대 유아교육과 류윤석 교수는 ▲아동·청소년의 참여 기구 상설화 및 다양화 ▲아동·청소년 발달 단계별 건강교육 및 홍보 ▲배려․나눔․창의성을 키우는 놀이 문화 공간 설치 확대 ▲아동·청소년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그램 및 시설 확보 ▲순천형 교육지원서비스 체제 구축 ▲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통합행정체제 구축 ▲아동친화 도시에 관한 교육과 홍보 ▲아동친화도시 인증 및 친화도시 실현 등을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키 위해 순천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과제로 제시했다.

한편 순천시는 평가사업팀이 제안한 정책과제는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의 검토 및 자문을 거쳐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순천시 4개년 추진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상명 기자  jsgeven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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