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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시민의 날-시민체육대회 13일 팡파르이틀간 27개 읍면동 선수단 15개 종목 겨뤄
2016 여수시민의 날 기념식 모습.사진제공=여수시

여수시민의 화합과 축제의 장 ‘2017여수시민의 날’ 행사가 13일부터 이틀간 진남경기장 등에서 개최된다.

여수시(시장 주철현)에 따르면 제19회 여수시민체육대회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어르신 등 전 시민이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는 13일 오전 9시30분 진남경기장에서 막이 오른다. 시립예술단과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주민의 무대가 이어지고 강강술래 공연, 시민헌장 낭독과 여수시민이 뽑은 시민의 상·자랑스런 여수인패가 수여된다.

시민체육대회는 이틀간의 일정으로 육상, 축구, 배구, 테니스, 씨름, 볼링, 배드민턴, 자전거 등 15개 종목이다. 시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올해부터 시범종목으로 라지볼 탁구와 한궁을 추가했다.

시민의 날과 시민체육대회 기간 중에는 제41회 여수예술제, 제19회 읍면동 전통민속놀이 한마당 행사, 제13회 여수시장기 동대항 노래자랑도 열려 시민화합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올해 시민의 날 행사와 시민체육대회는 남녀노소 모든 시민이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썼다”며 “시민들을 위한 행사인 만큼 이날만큼은 진남경기장으로 오셔서 선수단 응원도 하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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