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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글꼴 ‘푸른 전남체’ 한컴오피스에 공급
푸른 전남체=한컴 제공

전남도가 자체 개발한 글꼴인 ‘푸른 전남체’ 확산에 나섰다.

전남도는 최근 ‘한글과 컴퓨터’와 업무협약을 하고 도가 만든 글꼴인 푸른 전남체를 한컴오피스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푸른 전남체는 별도 파일을 설치해야 사용할 수 있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 협약으로 신제품 한글오피스 글꼴 플랫폼에 푸른 전남체가 탑재된다.

국내 대표 문서 작성 소프트웨어에 탑재되면서 글꼴 활용을 확산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남도는 전했다.

전남도는 공공환경 분야 안내 표지판, 홍보 책자, 간행물, 현수막, 농·수·축산물 포장재 등에도 서체를 폭넓게 활용할 예정이다.

이재영 전남지사 권한대행은 “업무협약은 디지털 환경에서 도의 정체성이 담긴 푸른 전남체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한글을 활용한 나눔과 공익의 가치를 지속해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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