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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해룡면 상삼1리 한옥 경로당 개소

순천시는 해룡면 상삼1리 마을 어르신들의 쉼터인 상삼1리 경로당 개소식을 지역 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가졌다.

상삼1리경로당은 대지 412㎡, 건평 121.49㎡의 목조, 철근콘크리트 구조 한옥으로 지난해 주변의 신축 아파트 진입로 개설공사로 인해 철거 위기에 있던 건물을 마을 주민들의 건의로 사업비 1억2천만원을 들여 리모델링했으며, 지난 6월에 완공했다.

아름다운 한옥 경로당으로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 역할을 다하고 청소년들을 위한 예절학교, 붓글씨 교실, 도서관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정길 해룡면장은 “상삼1리경로당이 고령화 시대에 걸맞은 따뜻하고 행복한 보금자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권동현 기자  neov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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