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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아파트건설현장 발파로 인근주차장 차량 파손발파로 돌멩이 날아가…다행이 인명피해 없어
10일 오후 12시 30분 경 순천시 모 아파트 건설현장 발파사고로 날아든 돌멩이에 인근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되어있던 차량일부가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날아든 돌멩이가 주차된 차량 앞 유리창을 뚫고 들어갔다.

전남 순천시 조례동에 건설 중인 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발파로 인한 차량피해가 발생했다.

순천시 조례동 A아파트 건설현장에서 10일 오후 12시 30분 경 발파 도중 H빔 흙막이 주변을 제대로 덮개처리를 하지 않아 주먹만 한 돌멩이들이 인근 아파트 주차장으로 날아가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인근 조례현대5차아파트 지상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 일부가 유리창이 깨지고 차체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발파 시 혹시 발생할지도 모를 흙막이 안전문제에 소홀하여 발생한 인재로 보인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이다.

사고 현장 인근아파트에 있던 주민들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문제에 만전을 기해야 하지만, 사람이 다치지 않은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고 밝혔다.

해당 아파트 시공을 맞고 있는 회사측은 “차량피해에 대해 수리해 주겠다”고 밝혔으며, 사고가 발생하자 조례현대5차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즉시 안내방송을 통해 추가 차량피해가 없는지 주민들이 확인하도록 조치를 취했다.

이날 발파사고로 당일 사용해야할 화약의 절반이 남아, 이후 발파작업은 경찰 입회하에 오후 4시부터 5시 40분까지 약 두시간 가까이 조심스럽게 진행되었으며 추가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발파사고 당시 발파소음을 측정한 결과 데시벨은 67db(데시벨)이 나왔으며, 발파계측은 3.5카인을 나타냈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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