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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풍덕동 하나병원 옆 ‘0’병원 무슨 일일까?삼주 째 1인 침묵시위, 질문엔 “…” 묵묵부답
전남 순천시 풍덕동 소재 모 병원 앞에서 1인 침묵시위를 삼주 째 이어가는 민원인이 오가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순천시 풍덕동에 위치한 모 병원 앞에서 한 여인이 삼주 째 1인 침묵시위에 나서고 있어 침묵시위의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말이 없다.

지난 7월 중순 경부터 시작된 1인 침묵시위는 그 일대를 오가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관심을 끌고 있지만 정작 시위의 이유는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취재차 접근하여 시위 이유가 무엇인지 물어도 도무지 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시위 당사자가 시위를 하는 위치로 보아 바로 옆에 있는 병원을 대상으로 침묵시위를 하는구나 하는 점을 짐작할 뿐이다.

더운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얼굴과 몸을 모두 가린 채 하고 있는 1인 시위 모습에 일부 시민들은 “뭔가 병원에 억울한 일이(의료사고 등) 있으면 적극적으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이 보통의 경우”인데, “피켓만 들고 있는 점으로 보아 시위도 알바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는 의견도 있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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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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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아짐 2017-08-27 21:17:03

    척병원에서 목디스크 수술을 받았는데 인공디스크 삽입을 하나만 해도 되는데 무리하게 2개를 넣음으로서 신경손상이 왔고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영구 신경손상으로 평생 안고 가야될 처지에 놓여 있고, 수술비도 3~400만원 정도면 할수 있는 수술을 2000만원이나 받으면서 사후처리는 나몰라라 하는 무책임한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요즘 지방병원에서 병원운영을 위해 무리한 수술과 과도한 진료비청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데, 모든 피해는 결국 환자에게 돌아가는 이런 구조는 개선되어야 하겠지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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