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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풍덕동 하나병원 옆 ‘0’병원 무슨 일일까?삼주 째 1인 침묵시위, 질문엔 “…” 묵묵부답
전남 순천시 풍덕동 소재 모 병원 앞에서 1인 침묵시위를 삼주 째 이어가는 민원인이 오가는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순천시 풍덕동에 위치한 모 병원 앞에서 한 여인이 삼주 째 1인 침묵시위에 나서고 있어 침묵시위의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말이 없다.

지난 7월 중순 경부터 시작된 1인 침묵시위는 그 일대를 오가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관심을 끌고 있지만 정작 시위의 이유는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취재차 접근하여 시위 이유가 무엇인지 물어도 도무지 말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시위 당사자가 시위를 하는 위치로 보아 바로 옆에 있는 병원을 대상으로 침묵시위를 하는구나 하는 점을 짐작할 뿐이다.

더운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얼굴과 몸을 모두 가린 채 하고 있는 1인 시위 모습에 일부 시민들은 “뭔가 병원에 억울한 일이(의료사고 등) 있으면 적극적으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것이 보통의 경우”인데, “피켓만 들고 있는 점으로 보아 시위도 알바를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는 의견도 있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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