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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국민의당과 민주당은 정확하게 노선 달라”“민주당과 정확하게 다른 노선 말하고 선택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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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이 휴일인 지난 6일 전남 순천을 방문 지역당직자 및 일부 당원들과 조찬모임을 갖고 자신의 최고위원 출마 소식과 정치적 입장을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사실 안 전 대표하고 같은 방향성과 노선을 갖고 있고 그래서 그 노선을 지키고 또 당을 완전히 새롭게 새 판을 짜자라는 입장에서 제가 한번 나서볼까 했습니다”고 당 대표에 나설 계획이 있었음을 밝혔다.

이어 “그러나 저보다 어쨌든 객관적으로 안 전 대표가 직접 나서는 게 훨씬 더 영향 있는 것은 사실이고 그렇다면 저는 그것을 돕는 게 맞겠다는 생각에 최고위원 출마로 가닥을 잡았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우리 국민의당과 민주당은 정확하게 당의 노선이 다르다. 따라서 다른 노선에 대해 국민들에게 분명하게 얘기해서 선택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애매하게 민주당과 비슷한 얘기를 하거나, 그로 인해 공격 받을 때 뒤로 물러나는 모습을 보이면 국민의당은 지지 받기 어렵다”고 민주당과 차별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날 조찬모임에는 손훈모 변호사와 양효석 회계사, 한창효 전 순천시의장, 이계현 순천지역위원회 사무국장 등 당 관계자 3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손훈모 변호사가 6일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과의 순천지역위원회 당직자 및 일부 당원 조찬모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효석 회계사가 6일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과의 순천지역위원회 당직자 및 일부 당원 조찬모임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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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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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준석 2017-08-07 23:35:37

    왜 저 사람이 순천에..... 자유당과 더 어울려보이는데....   삭제

    • 조의 2017-08-07 22:40:15

      모처럼 바른 말 한 이언주님
      계속 그 노선을 지켜주세요...
      그리고 이제부터라도 민주당간판을 앞에다 쓰고 총선에 출마하는일은 없기를 바라고,혹여 총서낙선후에는 두번다시 국민앞에 색에 쩔은 그 면상 볼수있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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