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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삼현 신임 대검 공판송무부장(검사장)순천고 출신 2호 검사장 탄생

7월 27일 문재인 정부 첫 검사장 이상 고위검찰 인사에서 순천고 출신 2호 검사장이 탄생했다. 신임 송삼현 검사장은 전남 고흥출신으로 순천고(31회)와 한양대 법대를 졸업했다.

송 검사장은 사법연수원 23기로, 순천지청 형사3부장과 광주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장, 법무부 감찰담당검사를 역임하면서 특수부와 형사부를 두루 거쳤다.

수원지검과 서울중앙지검에서 각각 특수부장과 특수3부장으로 근무했으며, 법무연수원 교수를 거쳐 서울남부지검에서는 형사3부장, 의정부지검에서 형사1부장을 맡아 활약했다.

대구서부지청 차장검사와 대검찰청 미래기획단장, 부산지검 1차장 검사로 근무했다.

온화하고 포용력 있는 성품으로 주위에 따르는 후배들이 많다. 매사에 공명정대하게 업무를 처리하면서도 유연성과 균형 감각을 겸비했다는 평가다.

뛰어난 조직 장악력이 특징이다. 공사 생활에 있어 타의 모범이 되는 심성과 태도로 검찰 내에서 신망이 두텁다.

앞서 순천고 출신 첫 검사장인 김회재 광주지검장은 이번 인사에 의정부지검장으로 인사이동 했으며, 신임 광주지검장에는 양부남 검사장이 부임했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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