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마을이야기
순천 낙안 이곡마을 3년 연속 장관상 수상전남도 44개 정보화마을 중 유일한 선도마을

순천시 낙안배 이곡 정보화마을이 3년 연속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에 따르면 전국 정보화마을 334곳을 대상으로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정보화마을 운영평가 결과 2015년, 2016년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정자치부는 전국 정보화마을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매년 운영결과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온·오프라인 판매실적, 소득증가율, 재구매율, 행사참여, 상품개발 등 지표를 통해 평가를 진행하고, 그 결과 상위 50% 이내인 마을에는 국비를 지원하고 하위 부진마을에는 컨설팅을 추진한다.

낙안 정보화마을은 전라남도 44개 정보화마을 중 유일하게 선도마을(전국 상위 10%)로 선정되어 내년에도 국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는 전년 대비 5% 소득증가율과 함께 5억원이 넘는 판매실적을 기록했고, 꾸준한 행사참여와 상품개발을 통해 높은 평가점수를 받은 결과이다.

정보화마을에서 생산되는 낙안배와 낙안민속오이는 비옥한 토지와 청정유기농법으로 재배되고 있다는 점이 널리 알려져 소비자에게 각광을 받고 있고 주문도 쇄도하고 있다.

특히, 명품 낙안배 홍보를 위해 계절별로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꽃이 피는 봄에는 배꽃축제·배솎기 체험, 결실의 계절인 가을은 배따기 체험을 진행한다.

순천시는 앞으로도 정보화마을이 지역농가의 소득창출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다할 계획이다.

정경택 기자  knpjkt2000@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