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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송광면사무소 이전 30주년 행사 개최

송광면아카이브 추억의 전시관 개관식, 송광면민헌장탑 제막식 열려

순천시 송광면(면장 장병화)은 오는 28일 청사 이전 30주년 행사로 송광면아카이브 추억의 전시관 개관식과 송광면민헌장탑 제막식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2시부터 면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억의 전시관 앞과 면사무소 광장에서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송광면아카이브 추억의 전시관은 영산강유역환경청 공모사업으로 건립되어 송광면민의 옛 추억을 전시하여 면민의 고향 방문을 유도하고 관광객 유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전시관 내에 낙수리, 대곡리 등 수몰마을 옛 사진을 전시하여 고향을 잃은 이주민의 향수를 자극한다. 또한 인화된 사진 뿐만 아니라 디지털 모니터 1대를 이용하여 사진을 디지털 형식으로 제공하고 관리한다.

송광면민헌장탑 건립은 후손에게 정신적 지표가 되고 송광면민의 화합을 기념하고자 면민들의 뜻을 모아 건립됐으며, 부근에 면민쉼터를 조성하여 면민이 찾아와 쉴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

장병화 송광면장은 “뜻 깊은 30주년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며, 추억의 전시관과 면민헌장탑을 통해 면민이 화합과 발전의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권동현 기자  neov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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