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보도자료
길에서 만난 곡성, 여덟 번째 토닥토닥 걷기 행사보성강변 따라, 역사숲길 따라 걷는 강바람 솔바람 길
길에서 만난 곡성, 여덟 번째 토닥토닥 걷기 행사.사진제공-곡성군청

곡성군은 이번 달 24일 시원함이 가득 찬 압록유원지 강변에서 군민과 관광객, 공무원, 기관 사회단체회원 등 300여 명이 함께하는 제8회 희망곡성 토닥토닥 걷기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토닥토닥 걷는 길은 보성강변을 따라 조성된 탁 트인 자전거길과 남도오백리 역사숲길을 지나 걷는 강바람 솔바람 길로 진행된다.

섬진강과 보성강이 만나는 압록유원지에서 출발해서 보성강을 따라 약 2km의 자전거길을 토닥토닥 걸어가다 보면 어느새 남도오백리 역사숲길로 이어지는 고치리 임도를 마주하게 된다.

이렇게 7km의 거리를 2시간여 남짓 토닥토닥 돌아 걷는 사이 어느새 다시 마주하는 압록유원지에선 시원함을 찾아 모여든 관광객들의 여유 있는 북적거림도 함께 나눌 수 있다.

작년 6월 시작되어 어느새 여덟 번째를 맞이하고 있는 토닥토닥 걷기행사는 곡성군 구석구석 숨어있는 길을 함께 나누고, 처음 만나는 사람과도 반갑게 이야기꽃을 피우고 소통하면서, 건강은 덤으로 챙길 수 있는 일석삼조의 시간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곡성군은 앞으로도 구석구석 토닥토닥 걷기 좋은 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관리해가는 한편 군민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이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는 명품 길로 조성해 갈 계획이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