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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웅천친수공원․흥국체육관 주차장 확장…15일부터 유료화10분당 200원…최초 1시간 무료․하루 최대 5000원

웅천 517면․흥국 216면 확보…시민 불편 해소 기대

여수 웅천친수공원 주차장.사진제공-여수시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웅천친수공원과 흥국체육관 공영주차장의 확장․정비공사를 마치고 오는 15일부터 유료운영에 들어간다.

주차요금은 10분당 200원으로 최초 1시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하루 최대 부과되는 요금은 5000원이다.

월 정기권 요금은 주간 6만원, 야간 5만원, 전일 10만원이다. 정기권을 이용하고자 하는 시민은 공영주차장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 4월 5일부터 이달 13일까지 7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웅천친수공원 주차장의 주차면을 기존 380면에서 대형버스 주차공간 16면을 포함해 517면으로 확장했다.

또 흥국체육관 주차장의 경우 기존 101면에서 115면을 늘려 총 216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사업은 지난 3월 13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진행됐고 예산은 2억9000만원이 들었다.

웅천친수공원 주차장은 이전까지 무료로 운영됨에 따라 장기주차 차량이 늘어 시민과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었다.

흥국체육관 주차장의 경우 기존에 유료로 운영되고 있었으나 주차면 추가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시는 이번 주차장 확장으로 흥국체육관과 거북선공원에서 개최되는 행사 관계자와 흥국상가를 찾는 시민들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차장 확장공사를 통해 효율적인 주차장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며 “장기주차 방지에 따른 주차율 제고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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