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전국종합뉴스
시사21 창간기념 순천시민 시정 여론조사 결과살기 좋은 도시, 긍정적 78.8% vs 부정적 4.7%

시정 만족도, 긍정적 43% > 보통 35.6% > 부정적 21.4%

 

 

 

 

   
 
본사가 ‘시사21’을 창간하면서 순천시민들이 느끼는 민선6기 지난 3년 간의 ‘시정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순천시민들의 43%가 긍정적(매우만족 11.4%, 만족 31.6%)으로 답변했다. 

 

 

반면 부정적인 답변은 21.4%(매우 불만족 7.5%, 불만족 13.9%)였으며, 35.6%의 시민들은 ‘보통이다’고 답해, 민선6기 3년 간 시정에 대해 시민들은 부정적 시각보다 긍정적인 시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살기 좋은 도시’라고 느끼는 시민들이 78.8%에(매우 그렇다 48.8%, 그렇다 30.0%)달해 정주도시로서 순천의 환경지수는 아주 높게 나타났다. 

 

   
 

시정에 대한 관심도에서는 ▲68.7%가(매우 관심 27.5%, 대체로 관심 41.2%) ‘관심 있다’고 답변했으며, ▲‘관심 없다’는 7.6%(매우 관심 없다 1.0%, 대체로 관심 없다 6.6%)로 답해 시민들이 시정에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보통은 23.7%로 나타났다. 

 

   
 

순천시가 민선6기 주요 시책으로 추진하려다 중단된 사업에 대한 의견과 현안에 대해 44.9%가 ▲‘기업투자유치’를 가장 시급한 것으로 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관광대책 마련’이 23.7%로 나타나, 기업투자유치와 관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주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때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던 ▲‘시청사 신축건립’은 14.5%로 나타나 시민들은 ‘시청사 신축건립’이 필요하지만 당장 시급한 현안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문화재단 설립’(3.8%)에 대한 반응이 아주 낮게 나타나, 시민들이 ‘먹고사는 문제’에 가장 관심이 크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순천시에서 추진하는 주요정책에 대해 시민들의 57.5%가 ▲‘신문방송 및 인터넷매체’를 통해 가장 많이 접하고 있는 것으로 응답해 뉴스 활용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17.3%가 ▲‘지인입소문’으로 시정소식을 접했으며, ▲‘시정소식지’는 7.9%에 불과했다. ▲‘현수막/공고문’ 5.8%, ▲‘반상회/이통장/주민센터’는 겨우 3.2%에 그쳐 시민들과 직접 접촉하는 일선 관계부서의 시정홍보 노력이 더욱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여론조사는 ‘시사21’이 ‘전남리서치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 6월 10일과 11일 이틀 동안 순천시 거주 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표본은 1000명, 응답률 5.0%, 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이다. 

한편, 이번 조사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8년 6월 13일)를 1년 앞둔 시점으로 시의원 선거구별로 시정과 의정에 대한 각 지역별 만족도도 동시에 같이 조사하였으며, 의정에 대한 조사결과는 추후 보도할 예정이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준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