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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농협, 우박 피해 복구비 1억원 긴급 투입‘관내 농업인 경영안정과 농작물 피해복구에 총력’

   
▲ 순천농협(조합장 강성채) 관계자들이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들에 대한 긴급지원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전남 순천농협(조합장 강성채)이 지난 5월 31일 우박, 돌풍으로 발생한 농작물 피해 복구를 위해 농협자체자금 1억원을 긴급 투입했다고 2일 밝혔다.

순천농협에 따르면 이번 우박과 돌풍으로 관내 주요 생산품목인 매실, 배, 복숭아, 참다래, 고추 등 약 540ha의 낙과와 과피 및 잎손상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강성채 조합장은 당일 밤부터 관내 농작물 피해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가를 위로하는 한편, 1일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피해농가의 경영안정과 농작물 피해복구를 위해 피해복구비 1억원을 긴급 투입하기로 결정하고 2일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피해복구비는 피해농작물의 수세회복과 신초발생촉진, 2차 감염예방 등에 필요한 각종 영양제와 살균제 지원에 쓰여 진다.

신속한 방제를 위해 해당 약제를 즉시 확보하여 공급하고 있으며, 방제가 어려운 농가를 대신해 농협 자체적으로 공동방제단을 조직하여 약제도 직접 살포해 주기로 했다.

강성채 순천농협 조합장은 ‘금번 우박피해를 입은 농작물은 올해 정상적인 수확이 어려우나 이후 농사를 위해 작물의 전반적인 성장회복에 필요한 영양제와 살균제 지원을 결정했다‘며 ’우리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안정화되도록 순천농협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동현 기자  neov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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