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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전남낙농업협동조합, 광양 다압농협 재선거전남, 조합장 당선무효 잇따라…6월 총 4곳 재선거

2015년 실시된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당선된 조합장들의 당선무효형이 잇따라 확정되면서 6월 한 달 동안 전남에서만 4곳에서 재선거가 치러진다.

먼저 순천 전남낙농업협동조합과 여수 근해유망수산업협동조합은 이달 14일에 각각 조합장 선거를 치를 예정이다. 

또 지난달 31일 광양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대법원은 5월 30일 광양 다압농협 조합장 김모 씨의 조합원 매수행위와 관련해 징역8월에 집행유예2년의 징역형을 선고한 원심에 대한 상고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김 씨의 당선무효형이 확정됐으며, 확정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재선거를 치르도록 한 규정에 따라 광양 다압농협 조합장 선거도 6월 말 안에 재선거가 치러질 예정이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재선거 실시 사유가 발생해 이달 조합장 선거를 앞둔 조합은 광양 다압농협을 포함해 4곳이다.

재선거를 통해 당선된 조합장은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예정된 2019년 3월까지 남은 임기를 맡게 된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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