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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정현복 광양시장 피의자 신분 조사

토지보상금 수령 ‘공지가 이해충돌 의혹’

정현복 광양시장. 시사21 자료사진

전남경찰청은 오늘(29일) 토지보상금 수령 과정에서 공지가 ‘이해충돌’ 의혹이 불거진 정현복 광양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 시장은 초선 재임기간이던 지난 2016년, 자신이 소유한 광양시내 토지 일부를 지나는 도로정비 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보상금을 받았다.

정 시장이 광양시내에 보유한 1만5000㎡의 개인소유 토지 가운데 일부로, 보상금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정 시장을 상대로 업무상배임·공직자윤리법 위반 등의 혐의 외에 부동산 투기 여부도 추가 조사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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