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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특산물 ‘토종 고들빼기 화장품’ 출시 예정

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법인, 특허출원 기술 활용해 화장품 제조

고들 화장품(미드/샴푸). 제공=순천시청

순천시와 순천천연물의약소재개발연구센터가 공동으로 2년간 투자·연구를 통해 특허출원한 고들빼기 샴푸와 미스트, 팩이 출시된다.

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대표 유성진)은 특허출원 기술을 이전 받아 순천시 대표 특산물인 고들빼기의 진정·항염효과를 활용한 고들 화장품이 올 4월 말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특허(10-2019-0053297)는 고들빼기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조성물이 염증성 사이토카인의 생성을 억제하여 항염증 효과가 있고 세포 독성과 피부 부작용이 없어 화장료, 약학적 및 식품 조성물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유성진 대표는 “고들빼기를 추출해 만든 소재로 전 국민이 사랑하는 고들 화장품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순천고들빼기영농조합법인은 순천시 특산물인 고들빼기를 이용해 김치, 환, 피클, 차, 화장품 등을 가공·판매해 순천고들빼기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는 마을기업으로, 지난 8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순천시 권분가게에 200인분의 홍갓김치를 기부하는 등 사회적 경제기업으로써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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