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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화훼농가돕기 장미 35,000송이 ‘완판’도․강진군․전남지방우정청 협업, 화훼 특판 행사 성료
업로드 남도장터 장미 특판 품절-전남도 제공

전라남도는 강진군과 전남지방우정청이 협업해 추진한 화훼농가 돕기 특판 행사가 온라인 판매개시 반나절 만에 완판됐다고 밝혔다.

3개 기관은 최대 성수기인 2~3월 대목 소비감소 및 한파에 따른 난방비 상승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당초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화훼농가 돕기 노마진’ 특판 행사를 준비했다.

하지만 전라남도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와 강진군 온라인쇼핑몰 ‘초록믿음’, 우정청 쇼핑몰인 ‘우체국쇼핑’에서 동시 판매된 장미 3만 5천 송이 모두 인기리에 조기 품절 됐다.

특히 이번 완판 성과는 배우 김수미 씨를 모델로 앞세움과 동시에 택배비․포장재를 지원해 장미 10송이(1단)를 1만 1천 900원으로 저렴하게 판매하면서 농가 돕기에 나선 결과다.

강종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와 한파로 어려운 화훼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행사 이후로도 전라남도 농수축산물 판매에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발 빠르게 나서 농어민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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