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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양해웅개인전, 두번째 Cramic Painting

2월 16일 ~ 3월 14일까지, 여수 옥적갤러리

지난 2017년 제15회 개인전에서 Ceramic painting을 처음 발표한 이후 몇 년 간 제작한 작품을 모아, 강진 느루갤러리에서 두번째 Ceramic painting展示를 갖은 후 여수 옥적갤러리에서 계속해서 연장전시를 한다.

Ceramic painting은 초벌도판에 세라믹안료나 세라믹펜슬로 그림을 그린 후 1250도의 소성 과정을 거치면서, 불에 의해 유약과 안료가 섞여 예측할 수 없는 수많은 변화를 거쳐 제작되는 작품으로서, 이런 예측할 수 없는 가변성이 세라믹 페인팅의 특성이자 매력이라 할 수 있겠다.

이번 전시에는 인물화, 정물화, 풍경화, 인체소묘 등 3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지금까지 해왔던 입체회화와 평면회화에 곁들여 세라믹 페인팅도 꾸준히 연구해 나갈 계획이다.

양해웅은 여수가 고향으로 중앙대 예술대학 서양화 회화미술을 전공하고 1988년 초대 개인전을 시작으로, 2018년 16회의 개인전을 열고 있는 여수지역 미술분야의 중견 작가이다.

설치미술을 통해 야외조형예술에도 조예가 상당해서 2000년 광주상무조각공원의 ‘숲과 가족’부터 여수 소호동동다리의 ‘해변의 산책‘, 2018년 경기도 의정부의 힐 스테이트 녹양역 아파트의 ‘녹양의 봄빛’ 조형미술품등 전국에서 작가의 조형물을 볼 수 있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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