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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순천대 발전기금 2천만원 기탁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지난 17일 광주은행이 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대학발전기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7일 열린 기탁식에는 송종욱 광주은행장을 비롯하여 광주은행 관계자와 순천대학교 고영진 총장, 대학 주요 보직자 등 총 10여 명이 참석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통해 지역발전의 교두보를 마련해가고 있는 순천대의 발전이 바로 지역경제 성장의 기반이라고 생각한다"며 "순천대학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함으로써 창의인재 양성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에 고영진 총장은 “금융기관의 꾸준한 발전기금 기탁 덕분에 대학이 인재 육성 및 지역발전의 과업을 수행하는 데 큰 힘을 얻는다.”며, “최근 지역민에게 높은 호감도를 얻고 있는 광주은행과 지역을 대표하는 순천대학교의 공동 번영을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1990년 순천대에 발전기금 기탁을 시작한 후 현재까지 총 4억 70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왔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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