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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임·식사 후 확진'…전남 신규 확진자 8명
지난 16일 오전 전남 강진군 강진읍 송현마을회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시설 폐쇄를 알리는 공고문이 붙어 있다. 2021.1.16/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전남에서 지인이나 가족과 식사를 한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8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692명을 기록했다. 추가 확진자는 전남 685~692번 확진자이다.

전남 685번과 686번 확진자는 전남 나주 확진자이다. 이들은 가족 관계로 또 다른 가족인 전남 678번과 접촉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전남 678번은 전남 영암 소형 사찰인 관음사발 연쇄 감염자로 사돈 관계인 전남 641번 확진자와 식사를 한 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 광양에서는 687번과 688번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지난 16~17일 경기 시흥에서 가족모임을 위해 전남 순천을 찾은 경기 시흥 562번과 접촉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전남 영암 확진자는 4명(전남 689~692번) 발생했다.

전남 673번과 지난 18일 접촉한 지인이 코로나19에 확진돼 689번으로 분류됐고 673번의 배우자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아 전남 690번으로 분류됐다.

전남 691번도 가족인 전남 668번과 지난 16일 함께 식사를 한 후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전남 668번은 확진자가 9명 발생한 한 어린이집의 교사이다.

전남 692번 확진자는 영암 한 고구마농장 관련 확진자인 647번과 식당에서 밥을 먹은 후 자가격리 조치됐다 전날 확진됐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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