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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서 14명 확진…고구마농장·어린이집 연쇄감염(종합)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광주·전남에서 18일 신종 코로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발생했다.

19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는 8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1445~145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1명은 해외유입, 7명은 지역 감염이다

1452번은 해외유입 확진자로 프랑스에서 입국한 뒤 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1445번은 전남 영암 관음사 관련 확진자다.

1446~1447번 확진자는 전남 영암에서 고구마농장을 운영하는 전남 658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전남 658번 확진자는 영암 사찰과 관련한 마을 전수검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전남 658번 확진자가 사찰과는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보고 영암 고구마농장 관련 확진자로 분류했다.

1448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광주 1442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 확진자는 광주시청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은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1449번 확진자는 에버그린요양원 관련 확진자며, 1450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광주 1390번 확진자와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1451번 확진자는 서울 동작구 88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됐다.

광주에서는 이날 13번째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사망자(광주 1356번)는 효정요양병원 입소자로 지난 10일 확진판정을 받고 전남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다.

전남에서는 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전남 664~66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664번 확진자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수원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화순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665번은 영암 고구마농장 관련한 전수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현재까지 고구마농장이나 사찰과의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666번 확진자는 영광에 거주하는 주민으로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전남 654번의 접촉자다.

667번 확진자는 665번 확진자와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원생이고, 668번은 어린이집 교사로 파악됐다. 669번은 668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정확한 감염경로 등을 조사 중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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