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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 광양시 의료진에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감사의 손편지와 함께 선별진료소(보건소, 사랑병원) 의료진 응원 선물 전해
백운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 광양시 의료진에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보건소)-광양시 제공

광양시보건소는 지난 23일 백운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에게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생하는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을 응원하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백운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은 코로나19에 맞서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을 위해 나눔 바자회(재활용품 활용)를 열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한 크리스마스 선물(떡, 꽈배기, 과일)과 마음을 담은 감사의 손편지를 선별진료소(광양시보건소, 사랑병원) 의료진에게 전달했다.

선별진료소 의료진은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피로도가 누적되고 있지만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 덕에 직원 모두 피로를 잊을 수 있는 선물을 받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백현숙 건강증진과장은 “학생들의 정성이 담긴 선물이 선별진료소 의료진뿐만 아니라 보건소 가족들에게도 따뜻한 위로가 되었다”며, “가족과 공동체의 건강을 위해서 자발적 방역 수칙 지키기에 시민 모두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보건소 현재(2020.12.22. 18:00 기준) 선별진료 운영실적은 총 상담건수 26,164건이며, 총 검사건수는 18,340건으로 양성 67건, 음성 18,273건이다.

 

강승만 기자  mrs345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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