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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광주 여류작가 교류전

순천문화예술회관,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지난 8월 7일부터 11일까지 순천문화예술회관 전시 후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에서 순회전시를 개최한, 순천여성작가회가 순천여성작가회가 이번 겨울 광주현대여류작가회와 교류전을 갖는다.

올해로 벌써 11회 정기전을 가진 순천여성작가회는 순천지역에서 활동하는 여성화가 20명이 창립하여 출발했다.

순천여성작가회 김명이 회장은 “광주여류작가회와 순천여성작가회가 함께 ‘50색전’을 통해 순천의 아름다운 자연을 세상에 알리고자 한다”면서, “코로나로 지치고 힘들 때 함께 할 수 있어 더 없는 영광이다”고 전시소감을 밝혔다.

광주현대여류작가회 김은미 회장은 “남도미술문화를 이끌어가는 작가분들이 열정으로 가득한 품격 높은 작품으로 전시회를 빛내주어 감사하다”면서, 문화의 중심에는 예술이 있으며, 그 시대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은 힘이고 미래이며 희망이다“고 의미를 전했다.

전남미협 나안수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불안한 이 시기에 화가들이 창작한 아름다운 예술작품은 뛰어난 치유력을 발휘할 수 있다”면서, “사람들의 심성을 순화라고 심리적인 휴식을 가능하게 할 뜻 깊은 교류전이다”고 격려했다.

이번 전시에 광주현대여류작가회 김금란, 김미정, 김연화, 김영란, 김윤숙, 김은미, 김진아, 김현아, 나수빈, 박미숙, 박제인, 신선윤, 이미옥, 이선하, 이신숙, 이영범, 이은영, 이진희, 임선연, 정영신, 지민숙, 최순임, 허영리 등(가나다 순) 23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순천여성작회는 강맹순, 강순애, 권말남, 김명이, 김명희, 김유정, 김진희, 김현숙, 김화수, 김회임, 문승희, 배진, 변해선, 손선심, 송순래, 신경욱, 윤유심, 이경현, 이도희, 이혜경, 이혜옥, 임순자, 임윤복, 임종옥, 정성덕, 최민숙, 황금엽 등(가나다 순) 27명의 회원들이 참여했다.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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