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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트롯뮤지컬 ‘순천소녀시대’ 공연 개최

할머니 작가들의 파란만장 인생이야기

순천시는 글을 배우지 못한 소녀들이 할머니 작가가 되기까지 ‘순천소녀시대’의 파란만장 인생이야기를 트롯으로 구성한 창작뮤지컬‘순천소녀시대’공연(2020. 12. 17. ~ 12. 20.)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글도 그림도 몰랐던 할머니 작가들의 삶을 바탕으로, 가난과 가부장적 풍조 속에서 까막눈으로 살아야했던 인생의 회환과 슬픔, 열망과 도전, 여자의 감정을 담담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순천시는“이번 공연을 통해 장기간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내년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를 통해 전 국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공연장 거리두기 객석제, 방역 소독, 발열 체크, 자가 문진표 작성 등 생활 속 거리두기 공연장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며, 공연장을 출입하는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미착용 시 입장이 금지된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거리두기 2.5단계 상승시 비대면 무관중 공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트롯 뮤지컬‘순천소녀시대’공연의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문화N티켓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문의 : 순천시 평생교육과(061-749-6671))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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