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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11명 추가 확진…별량면 마을서 8명·초등생 2명 등
선별진료소 검사..2020.11.18 /뉴스 © News1 정다움 기자

전남 순천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발생하며 누적확진자는 총 123명으로 늘었다. 오전에 확진된 2명을 포함하면 이날 하루만 13명이다.

18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날 순천에 거주하는 1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순천113~123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 중 3명은 광양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양읍 PC방과 관련된 광양48번의 일가족으로 신대지구에 거주한다.

가족 중 2명은 신대지구의 한 초등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해당 학교에서 진단검사에 착수했다.

나머지 8명은 향동의 음식점을 다녀간 광양41번과 관련된 별량면 지역 확진자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에 들어갔으며 이동 동선을 확인해 필요시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순천에서는 이날 오전 순천111~112번의 확진자가 나왔고, 오후들어 초등학생 2명을 포함한 11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지며 지역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순천에서는 지난 7일 순천74번을 시작으로 18일 오후까지 총 4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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