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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훈 아트스튜디오, 순천을 그리다 전스케치 워크숍 결과 발표전

가을이 깊어가면서 순천 문화의 거리 도로 양 쪽에 길게 늘어선 은행나무의 잎이 져 거리를 가득 노랗게 물들이고 있다.

노란 은행잎이 가득한 거리가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가운데, 문화의 거리에 있는 조강훈 아트 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스케치(순천을 그리다)전이 지난 11월 4일부터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순천을 그리다’ 전시회는 오는 11월 29일까지 개최한다. 지난 2018년 서양화 작가를 시작으로 한국화에 이어 2020년은 서예와 문인화 분야의 대가 30여 명이 참여하였다.

올해는 특별히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8월 성하지절에 잠시 대자연의 향기를 먹과 화선지로 교감하였던 그 흔적을 모았다고 전한다.

눈앞에 펼쳐진 수려한 자연에 경외하고, 자연에 깃들어 사는 사람들의 삶의 자취까지 한 획, 한 획의 붓 끝에 필력으로 작동함을 확인하게 될 것이며, 한국미술계의 내 놓아라 하는 서화가들의 작품을 한 곳에서 모아 볼 수 있는 드문 기회이다.

문인화는 김영실, 황외성, 하태환, 양시우, 김영삼, 김동애, 장정영, 최형주, 백준선, 최경자, 구지회, 박태후, 김무호 작가가 참여했다.

서예는 최은철, 김명석, 정명숙, 박태평, 오정근, 박경순, 임종현, 김현선, 정양호, 박정숙, 이명실, 최민렬, 문재평, 권광순, 이종선, 한숙희 작가가 참여했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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