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마을이야기
구례군 매천도서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성황리 종료「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온라인 실시간 비대면/대면 병행 운영 성료
구례군 제공

전남 구례군 매천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했던「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선정되어 230여명의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마쳤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은‘Re, 구례_ 오래된 지역의 미래’라는 주제로 도법 스님(전 실상사 주지), 황풍년(전라도닷컴) 등 9명의 강사를 초청해 강연과 탐방으로 진행했으며, 마지막으로 원유헌 작가와 임현수 지리산씨대표의 고산로컬푸드 랜선탐방을 온라인 강연과 후기모임으로 진행했다

구례군 제공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진행해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역의 사회적기업과 함께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하여 실시간 댓글로 소통 강연 및 탐방 진행하는 비대면과 대면 진행을 혼합하여 운영하며, 구례를 다시 돌아보며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진행됐다.

참여자 중 한명은“길 위의 인문학을 내실 있고 훌륭한 프로그램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그 중심에 도서관이 있음에 매년, 매번 놀랐습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참여자는 “처음 참여했는데 강연을 듣는 내가 품격 있는 느낌을 받았고 현장 탐방도 너무 좋았습니다”며 “매년 계속 진행된다면 구례발전에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구례군 관계자는“홍수 피해와 코로나19 제약이 있음에도 배움과 열정에 적극적인 참여를 보여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속가능한 인문학이 이루어지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꾸준히 제공토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