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오피니언 인사 · 인물동정
김영득 팔마청백리재단 이사장, 전남도 평화특보 임명
김영록 전남도지사)사진 왼쪽)와 김영득(사진 오른쪽) 전남도 평화체육특보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김영득 순천팔마청백리재단 이사장이 10월 29일 오전10시 전남도 접견실에서 전라남도 평화‧체육특보(남북교류협력)로 임명되었다.

김영록 전남지사로부터 전남도 평화특보 임명을 받은 김 특보는 “평화‧체육 특보로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몇 가지 다짐을 하였다.

김 특보는 첫째, “10.19여순항쟁 7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도록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 및 특별법 제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둘째, “정유재란 당시 조.명 연합군이 일본군을 퇴각시켰던 격전시 순천 왜교성전투 현장(순천왜성, 검단산성)을 복원하여 동북아(한·중·북‧일)의 평화지대로 만들어 미래 세대들의 역사교육의 현장으로 평화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북교류 협력의 마중물 평화도시를 만들어 한반도 공동 번영의 시대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순천을 남북교류 협력의 마중물 평화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특히 남북교류와 관련 “남·북 생태교류 협력 국제학술대회를 유네스코에 등재된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람사르 동아시아 본부 위상에 걸 맞는 대회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베를린 올림픽 공동수상을 했던 손기정(금메달-북) 옹과 남승룡(동메달-남) 옹의 뒤를 잇는 남·북 평화마라톤대회와 순천바둑중고등학교와 북한 청소년들의 친선 바둑대회를 개최하고, 2032년 남북 공동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나아가 “금강산 관광재개 및 개성공단 재가동, 민간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주도하는 ‘인도적 차원 지원 방안’ 마련과, 코로나19, 홍수피해로 인한 북한 경제난, 식량난 등이 심각한 상태에 있어 의약품 및 의료기기 지원 방안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도 덧 붙였다.

김태민 기자  agnus-hoon@hanmail.net

<저작권자 © 시사21,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