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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순천이 좋아순천시 홍보대사 위촉, 황전 상평마을에 설운도길 생겨
설운도 홍보대사 위촉 - 순천시 제공

순천시(시장 허석)가 7일 황전면 상평마을에서 인기 트롯가수 설운도를 순천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행사은 허석 순천시장과 설운도가 참석한 가운데 핸드프린팅 퍼포먼스, 홍보대사 위촉식, 설운도 축하공연, 설운도길 명예도로 현판식 순으로 꾸며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황전 명예면민으로 위촉돼 활동 중인 설운도와 지난 6월 별밤토크를 계기로 마을의 우수한 생태자원과 대한민국 트롯 레전드 설운도의 인지도를 결합하여 상평마을을 설운도마을로 특화하기 위한 출발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됐다.

설운도의 이름을 딴 명예도로도 생긴다. 설운도길은 상평마을 주민들의 동의로 결정됐으며, 마을 입구부터 편백숲까지 2.3km구간으로 순천의 새로운 명소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대중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롯 스타 설운도의 홍보대사 위촉과 명예도로를 통해 자연친화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는 생태수도 순천이 전국적으로 홍보되고 누구나 정착하고 싶은 마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위촉장을 전달한 허석 순천시장은 “우리나라 트로트를 대표하는 설운도 씨가 순천과 귀한 인연을 맺어 트롯과 설운도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찾아와 상평마을이 순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새로운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설운도의 순천시와의 인연은 20여 년 전 황전면 상평마을에 약 4만㎡ 규모의 편백숲 등 임야를 매입하여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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