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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창작예술촌, 2020 입주 작가 개인전 개최김미진⋅송신규⋅정서연 작가의 온라인 오픈스튜디오 운영
송신규작가 포스터 - 순천시 제공

순천시 금곡길에 위치한 창작예술촌의 장안창작마당에서는 2020년 순천창작예술촌 입주작가 개인전과 창작활동을 소개하기 위한 온라인 오픈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2020년 1기 입주작가로 활동 중인 김미진, 송신규 작가의 개인전으로 순천문화의거리 내에 위치한 한옥 갤러리 기억의집(순천시 호남길 45)에서 10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송신규 작가는 10월 5일부터 15일까지 ‘인간과 자연 : 화해’라는 주제로 순천에서의 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부산물의 표면을 프로타주 기법을 사용하여 대상의 질감을 기록함으로써 순수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한 염원을 반영한 작품과 인간은 자연과 우주의 순환으로부터 분리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전시한다.

김미진 작가는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사랑할 애(愛)’라는 주제로 전시가 진행되며,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도자(陶瓷)로 상징성을 반입체적으로 표현한 곤충시리즈와 도판 드로잉, 잉크와 펜을 이용한 10M 길이의 롤링 드로잉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픈 스튜디오는 입주작가(김미진·송신규·정서연 작가)의 작업실을 시민들에게 공개하여 작가와 교류할 수 있는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기존에 진행해 왔던 대면방식에서 비대면 온라인미디어 콘텐츠로 대체되어 10월 중 순천창작예술촌 블로그에 영상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한편, 순천창작예술촌 레지던시는 순천의 지역성과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시민 커뮤니티형 작품활동계획을 가진 작가를 중점적으로 전국 공모를 통해 최종 5인을 선발했으며, 지난 3년간 영상·도예·회화·설치·조소·업사이클·뮤지컬 등 9명의 입주작가들을 배출한 바 있다.

이 준 기자  iluvkuhi@iclou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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