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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의회, 코로나19 확산에 긴급 대응회의 열어8월 27일 예정된 245회 임시회 연기 결정

순천시의회(의장 허유인)는 8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순천시 관내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급 의장단회의를 소집했다.

이날 긴급 의장단회의에서는 상황의 위급성을 공유하고 시의 모든 행정력을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집중할 수 있도록,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던 제245회 임시회를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시민들이 상황을 빠르게 인지해 유언비어와 가짜뉴스에 동요되지 않도록 방역 상황과 확진자 동선 등 필요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고, 경찰서, 교육청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 관련된 관계 기관과 정보 교환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사안의 시급성을 감안해 집행부의 방역활동에 필요한 사항을 최대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순천시의회 의원들은 시민 안전을 위해 의정활동도 시민이나 민원인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기보다 전화 또는 SNS를 이용한 비대면 활동으로 전환하고, 시민들이 외출자제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도록 의원 개인 SNS계정을 통해 홍보하기로 했다.

허유인 의장은 “현재 가장 중요한 것은 더 이상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다”며 “집행부에서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시민들께서는 가짜뉴스에 현혹되지 말고 기본적인 예방 행동수칙을 잘 준수하여 상황이 조기에 진정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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