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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여행주간’ 앞둔 여수시…‘안전여행’ 문화 확산 총력

7월 1일부터 19일까지, 다양한 온라인 할인쿠폰‧이벤트 쏟아져
코로나19 비대면 관광을 위한 ‘오디오 관광해설’ 상용화

365개 섬과 비경을 간직한 매력적인 해양관광휴양 도시 여수가 코로나19 청정 지역이라는 국민적 인식 속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10일 한국관광공사에서 ‘국내 여행 재개 시 첫 국내여행 희망 방문지’를 조사한 설문 결과 기초지자체 중에서 여수가 1위를 차지했다. 강릉, 경주가 뒤를 이었다.

여수시는 7월 1일부터 19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2020 특별 여행주간을 앞두고 관광객 증가에 대비 안전한 여수관광을 위한 대책 마련에 분주하다.

이번 특별 여행주간은 ‘안전한 여행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간직하세요’라는 표어로 방역과 안전이 중심 화두다. 이에 시는 정부 정책 발표에 맞춰 방역과 안전기능을 한층 강화한 안전 여수관광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여수만의 차별화된 비대면(untact) 관광을 위해 주요 관광지 500개소에 대한 오디오 해설을 제공하는 여수 미디어 투어도 지난 3일부터 문을 열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여행업체 인센티브를 상향 지원한다.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기준을 단체관광객 15인 이상에서 10인 이상으로 확대하고 내‧외국인 관광객 1일 숙박관광의 경우 성수기‧비성수기 구분 없이 1인 12,000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행주간 동안 ‘여수관광문화 홈페이지’ 온라인 할인쿠폰 소지자는 16개 시설에서 최대 50%까지 시설별로 정한 현장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여수 섬섬길’ 관광 인증샷, ‘청정여수 안전여행’ 사진 이벤트 등 안전 여수관광 특별 이벤트에 참여하면 다양한 경품이 쏟아진다.

여수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하지만 정부 정책이 확정된 만큼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휴양도시인 여수가 안전 여행을 위해 대응책을 마련했다”면서, “여행을 통해 삶의 행복을 깨닫고 안전한 여행으로 행복한 일상을 지켜나가자”며 안전 여행 문화 정착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박계성 기자  premi020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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